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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이런 콘서트를 보았는데 선물 받은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트로트 선곡과 재미있는 진행 덕분에 병동의 분위기가 한결 밝아졌습니다. 연주자님께서 한복을 입고 오신 것이 마치 명절에 가족이 찾아온 것 같은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밝고 따뜻한 곡들과 함께 ’까치
오늘 성모병원에서 앵콜 'You Raise Me Up'을 신청한 사람입니다. 저의 처와 저는 서울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습니다. 이노비의 활동을 찾아보며, 환우들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모습에 깊이 감명받았고, 오늘 연주로 힐링 받게 해주신 연주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멀리 충북 음성에서 작은 마음을 담아 후원을 보냅니다. 앞으로도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남편과의 마지막 데이트를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에는 복도도 잘 나가지 않던 남편이 오늘은 음악을 듣고 나가고 싶다고 하더군요. 박자에 맞춰 손가락을 까딱까딱 하는 모습을 보며 뭉클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